지난해 여름은 평균 온도가 높아 1973년 이후 가장 더운 것으로 기록될만큼 무더웠습니다. 올해 여름도 폭염과 태풍 등이 빈번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정부는 일찌감치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성큼 다가온 여름…오늘 한낮 30도 안팎 더위 (김재훈 기상전문과학기자)
▲올 여름 역대급 폭염·태풍 가능성…농가 재해 대비 총력 (오주현 기자 5.14)
▲[센터웨더] 30도 넘는 초여름 더위…전국 자외선 지수 높음
출연 : 진연지 캐스터
▲기상청, 올여름 극한 폭염 예상되면 카카오톡 안내 (4.19)
▲내일도 여름 더위…곳곳 비나 소나기 (김수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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