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가 학원도시로 가는 길? (22)
22
0________
썸네일 : 무존재감희삼
영상편집 : 무존재감희삼
무편집 게임일기
남쪽을 전부 탐사했다고 생각하고 다시 '호수의 리에니에'로 왔다. 전보다 많이 성장했으니, 이제 할만하지 않을까? 라는 망상과 함께 시작했다. 호수에 보이는 대형가재와 망자 그리고 미더덕들 그리고 대량의 크리스탈! 여기서는 휘석이라고 불렀던데? 아직까지는 무엇이 있을지는 상상이 안된다. 전에 올라가던 돌다리를 타고 다시 올라가서 주변을 탐색하는 중 불 관련된 신자들을 발견했다. 살짝 무리수로 죽었지만, 어렵지는 않았다. 이후 호수를 탐색하면서 변종망자들과 새로운 포탈을 찾으면서 학원도시 앞까지는 도달을 했다. 그러나 열쇠가 있어야지 들어갈 수있다는 이 곳에서 앞쪽 사체에 하나의 단서를 얻었다. 지도에 표시되어있는 곳이 약속장소다라고. 당연히 여기로 가면 열쇠를 얻는 다는 것을 알았다. 지도도 알아보기 쉬워서 금방 어딘지도 알아냈다. 이후 대축복을 돌아와서 가지고 있던 석검열쇠로 잠겨있던 곳을 풀어내고 '암부의 기도서'까지 얻었다. 암부라고 해서 도적에 알맞은 기술을 기대하고 배울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영양가 있는 기술은 없었다. 이후 호수로 다시 돌아와서 이곳저곳을 탐색했다. 그러나 여기도 케일리드 만큼의 맵이 넓어서 하나하나 파악하기 어려워 보였다.
コメント